파스텔로 풀어낸 어린날의 즐거움
어린시절 꿈꾸던 순간의 드로잉
ARTIST.요시코 하다 (Yoshiko Hada)
Painter
오일파스텔 드로잉을 기반으로 장난기 어린
어린 시절 순수함을 전달해 주는 작가 ‘요시코 하다'를 소개합니다.
“누구나 마음속에 어린이의 마음이 있다."
라는 말과 같이 어느 순간 사라져 버린 동심을 떠올리게 만듭니다.
요시코 하다의 그림은 사막 같은 현실을 살고 있는 우리에게
잊혀진 시절의 기억을 다시금 떠올려 행복을 전달합니다.
동심은 하나의 케렌시아가 되어 다시 우리가
한 때는 순수한 어린이였다는 것을, 그리고 그를 통해
내가 누구였는지를 떠올리게 만들어 줍니다.
10% OFF
23.10.23 - 23.10.29 (7일간)
TOUNOU LIMITED POSTERCARDS
Yoshiko Hada의 제품을 구매한 선착순 30명에게
3종 엽서를 선물로 드립니다.
*본 엽서는 한정판으로 추후 판매 되지 않습니다.
코끼리 아저씨는
사과를 주면 코로 받을까?
어린 시절 보았던
장난끼스러운 어른들의 모습
그때 그 음악이 들리면
다시 가슴이 뛰어요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항상 궁금했던 새들
A RTIST ARTWORK COLLEC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