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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세사리 모델 착용 이미지-S1L1


관계, 쌓여가는 감각의 밀도
나와 외부의 모든 관계 맺음에 대하여


ARTIST.신주현
Painter


나와 타인뿐만 아니라 외부의 모든 관계에 대한
주제로 작품 활동을 펼쳐나가는
신주현 작가를 소개합니다.

분절된 각각의 개체는 물길을 사이에 두고
마치 신경세포들이 하나하나 연결되듯이
번져나가는 듯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관계 맺음의 어려움, 필요한 시간의 밀도
그리고 보여지는 단편적인 시각들

우리의 관계는 어떻게 맺어지고 있나요?



~10% OFF
24.01.12  - 24.01.25 (14일간)







CURATED ARTWORK
BY TOUONU
     처음과 끝, 완성과 영원
     독립된 개체들의 순간순간들의 감정마저
     어느 순간 점차 옆으로 위로 번져나가
     서로가 이어진다. 마치 우리의 관계처럼
     끝이 아닌, 영원의 기록    
     스며들고 번져나간 형태의 변화함이 멈출 때    
그것은 끝이 아니라 영원히 관계 맺어짐 표상한다.    
유한한 생명에 영원한 기록으로    
   우리가 서 있는 곳은
    어딘가 이쯤, 가끔 돌아보는 나의 그림자
    빛이 늘고 검은 자욱이 바닥을 그리면
    비로소 내가 서 있는 곳을 발견합니다. 그게 어디든
     이어질수록 더욱 짙은    
     연결될수록 피아의 구분은 점차 옅어지고    
관계성이 더욱 짙어지는    
그것이 부정적이든 긍정적이든, 관계란 그러하듯이    
시간차 공격
모든 것에는 타이밍이 중요하다.
마치 나는 식당에 30분을 줄 서서 입장했는데
다음 사람은 오자마자 바로 앉는 그런 거부터.
하물며 이러한 것들에게 타이밍이 중요한데
우리의 관계는 얼마나 복잡한가.
당신이 만든 경계선 안에 한번 들어가고 싶지만
조금씩 야금야금 차지해 나가는 나를 지켜보는 마음으로.
Acrylic on Canvas, 130.3 X 130.3, 2017
악세사리 차콜 색상 이미지-S1L28
악세사리 -S1L30
ARTIST ARTWORK COLLEC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