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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unou bedding line

[침실탐색: 당신의 침구에 가치 있는 관심을 주세요.]



이제 침실에서도
영감을 얻을 수 있는 작품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작품에 담긴 새로운 침구를 제안합니다.

아티스트와 뚜누가 협업하여
특별한 침구를 선사합니다.

작품이 들어간 침구에서
우리는 영감을 얻을 수 있으며
긴장을 풀고 재충전하는 순간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집에서도 작품을 즐길 수 있는
멋진 라이프스타일을 제공합니다.







Opening bedding.

First collaboration


: 침구 오픈 첫 번째 컬렉션은
자연의 소재를 담은 작품들
먼저 시작했습니다.

자연에서 주는 안정감에
긴장을 풀고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순간을 담아 전달해드립니다.

자연을 소재로 작업하는
아티스트와의 협업으로
재미있고 다양한 아트웍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Photographer이자 Writer인
작가 안수향의 ‘이름에게’를 담아낸
침구를 소개합니다.

안수향 작가는 여행 인문학 잡지에
처음 투고한 사진이 메인 표지로 실리며
본격적인 작가 활동을 이어가게 됐습니다.

현재는 경주에서 작은 필름샵을 운영하며
퇴근 후 작업을 이어가는 열정을 보여줍니다.

22년 7월에는
‘아무튼 서핑’이라는 책을 출간하며
Writer 로서의 데뷔도 성공적으로 마쳐낸
다재다능한 아티스트로서 자리매김했습니다.











‘이름에게’는 무명, 고립, 발견, 나로 이어지는
이름에 관한 작업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이는 아이슬란드에 머무른 시간 동안 마주했던
광활하고 아름다운 풍경을
고스란히 침실로 가져온 작품입니다.











능동적인 시선으로 세계를 인식하며 만난
날 것의 풍광을 담아내,
세계의 이름을 다시 인식하고 불러보게 합니다.










눈 내린 설산과 닮은 희뿌연 하늘은
어느 공간에나 어울리는
그레이 톤의 무드를 자아냅니다.

설산 아래 흔들리는 수풀은
시간이 멈춘 듯한 고요함을 전달해
침구에 담은 광활한 자연은
보는 것만으로도 휴식의 마음을 가지게 합니다.







대지의 품 안에서
설산이 만드는 고요함을 포근히 느끼며
경이로운 경험을 완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