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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 머스타드 색상 이미지-S2L2



ABOUT

Natural Living
가방 -S1L61
@moonj.zip


나의 이야기가 담긴 따뜻한 집


남들의 감정과 이야기에서 벗어나, 나만의 안식처에서 
새로운 에너지를 찾고 싶은 이들을 위한 공간.
따뜻한 무드 속 나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싶다면,
지금 바로 내추럴 리빙 스타일에 집중해보세요.


     

POINT of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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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P 01. 내가 생각하는 내추럴 리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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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가장 
   나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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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생각하는 내추럴 리빙은 제가 가장 나답게 있을 수 있고,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쉴 수 있는 삶과 공간을 의미해요.
     이곳은 직접 요리한 음식을 즐기며, 사람들을 초대해 
     따스한 대화를 나누는 특별한 공간이에요. 소중한 시간을
     보내는 곳이어서인지, 이 공간은 저를 닮은 부분이 많아
     마음을 편안히 내려놓고 푹 쉴 수 있는 곳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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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P 02. 쉽고 재미있는 인테리어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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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어떤 톤을
   좋아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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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 있는 제품들의 톤과 분위기를 조화롭게 맞추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마음에 드는 색상을 정해서 그에 맞춰
     물건들을 선택하는 것도 방법 중 하나에요. 저희 집에서는 따뜻한
     브라운 톤을 선택했는데, 답답해 보이지 않도록 식물과 조화로
     집에 포인트를 주었어요.
     개인적으로 패브릭 제품을 활용하는 걸 좋아해요. 커튼이나 수납장
     가리개, 패브릭 포스터 등을 활용해서 자칫 밋밋해 보일 수 있는
     가구와 창문을 자연스러운 분위기로 꾸며주고는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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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P 03. 공간에 어울리는 작품 셀렉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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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에게 위로의 메시지를
  주는 소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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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을 선택할 때 공통적으로 고려한 기준은 제품이 원래 있던
     것처럼 느껴져야 한다는 거였어요. 자연스럽고 편안한 느낌 위주로
     골랐는데, 모두 잘 어울려서 너무 마음에 들어요.
     토츠카 미사코 작품은 정말 한눈에 반해버렸어요. 단순하면서도
     어딘가 쓸쓸한 느낌의 그림체에서 제가 위로를 받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집에 놓으면 더 따뜻한 분위기를 줄 수 있겠다 싶었죠.
     침대 벽 쪽에는 'how to make yourself feel better(Wan)'
     패브릭 포스터가 있는데, 매일 읽고 좋은 기분으로 시작하고
     싶어서 침대 뒷쪽에 두었어요. 아침의 시작이 하루의 절반을
     결정한다고 생각해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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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 방은 낮에 볕이 잘 들어서 창가에 ‘relax’ 쉬폰 패브릭 포스터를
     두었어요. 쉬폰 재질이라 빛에 비칠 때 반투명한 모습이 예쁘고,
     식물 방과도 배경이 잘 어울리죠.
     각 공간 사이에는 귀여운 동물 발매트들을 뒀어요. 
     발을 디딜 때 푹신함 뿐만 아니라 귀여움까지 느낄 수 있어요.
     발매트 위를 걸어가다 문득 아래를 바라보면, 작품이 주는 따뜻한
     감성이 일상에 스며 들어 편안함을 더해줘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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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P 04. 실패없는 공간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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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의 시간이 
  흐르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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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릴 때부터 작고 아늑한 곳을 좋아해서 2층 침대 아래에는
     저만의 작은 아지트가 있어요. 집에 있어도 집에 가고 싶다’는 말이 있잖아요.
     저는 제 집에서도 나만의 쉴 공간을 정해 놓는 게 좋다고 생각해요.
     그게 저에겐 이 아지트에요.
     지친 날, 침대 커튼을 치고 전기장판과 아이패드, 간식과 함께
     아지트에 있으면 커튼 사이로 고민과 단절된 것 같은, 정말 편안한
     느낌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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