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RT CUSHION 날을 밝게 해줄 시간 -
회색빛 날을 밝게 해줄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작품들을 소개합니다.
유기적인 형태와 색이 돋보이는 작품들은 공간을 밝혀줍니다.
지나 작가의 feel my rhythm부터
JAM 작가의 APPLE DOODLE 등
작품에 담긴 컬러가 만드는 환기감을 느껴보세요.
휴식이 필요한 공간에 밝은 기운을 더해주는
작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직사각형의 아트 쿠션에는
다채롭고 선명한 원색의 작품들을 담았습니다.
일상에서 휴식이 필요한 시간이나 오피스, 혹은 선물 등
환기가 필요한 순간에 전해보세요.
노란 봄의 기운을 물씬 불러올 것 같은 작품이 담긴
쿠션은 화사한 기운을 공간에 불러옵니다.
마치 입체감 있는 오브제처럼 활용해
마치 입체감 있는 오브제처럼 활용해
빈 부분을 메워둘 때도 조화롭게 어우러집니다.
도형과 선의 자유로운 결합이 인상적인 작품 'flora'는
공간에 봄을 불러온 것 같은 화사한 기운을 선물합니다.
싹이 움틀 것 같은 초록과 꽃이 핀 듯한
싹이 움틀 것 같은 초록과 꽃이 핀 듯한
분홍의 조화를 살피며 나른한 휴식을 취해보세요.
이와 함께 어우러지는 'daydream' 역시
봄을 닮은 컬러들로 공간에 싱그러움을 불러옵니다.
빨간 얼굴이 시그니처인 JAM 작가의 두 작품
'APPLE DODDLE'과 'UNTITLED'는 사과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심플하게 풀어낸 무심한 표정과 어우러진
심플하게 풀어낸 무심한 표정과 어우러진
아기자기한 원형의 색감을 가까이에 두고 감상해보세요.
'sweet & sour' 작품은 입에 넣으면 톡톡 터질 것 같은
새콤한 컬러가 담겨 있습니다.
스펀지로 찍어 누른듯한 아트웍의 질감과
스펀지로 찍어 누른듯한 아트웍의 질감과
부드럽게 휘어진 곡선의 스프링이
sour에 sweet을 더해주네요.
강렬한 레드를 사용했지만 부담스럽지 않은 '낯섦'은
대비되는 컬러를 사용해 톤을 잡아주고 있습니다.
얇지 않고 굵은 선에서 느껴지는 에너지를
컬러가 만드는 힘과 함께 느껴보세요.
얇지 않고 굵은 선에서 느껴지는 에너지를
컬러가 만드는 힘과 함께 느껴보세요.
곰인지 아닌지 물끄러미 보게 되는 곰은
군데군데 난 흰 털이 귀여움을 더해주고 있습니다.
'happy bear'라는 이름과 달리 조금은 무심한 표정이지만,
'happy bear'라는 이름과 달리 조금은 무심한 표정이지만,
따뜻한 스웨터까지 꼭 챙겨입은 모습이
어쩐지 미소를 짓게 합니다.
균형과 대칭이 아이덴티티인 Oilly작가의
어쩐지 미소를 짓게 합니다.
균형과 대칭이 아이덴티티인 Oilly작가의
'apartment' 작품은 쿠션에 담겼을 때
조금 더 질서 있게 보여집니다.
수없이 늘어진 창 사이로 어떤 집과 공간이 있을지 상상하며
수없이 늘어진 창 사이로 어떤 집과 공간이 있을지 상상하며
나의 공간에 놓아보세요.
나의 취향에 맞는 작품을 골라 공간을 채워보세요.
뚜누의 다채로운 아트 상품으로 나의 취향을 확인하고
새로운 영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일상에서 전해 받은 영감은 삶에 또 다른 가치를 만듭니다.
새로운 영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일상에서 전해 받은 영감은 삶에 또 다른 가치를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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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출고 10%] Nice is Nice 프리미엄 러그](http://cafe24.poxo.com/ec01/tounou/zoHymDDRfbk4MJBB/MJutxkQajzqvHdbc2DbN9mbZAhMLjOkXqLnmMGEOnsRuBV0vSlKA1djp9qhHJSCwqi01g==/_/web/product/medium/202403/b10392f0c655968170913a4bebcea03a.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