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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이 있는 하루 HYPERPENSION, 선셋 칵테일 해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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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UNOU 작품 소개
HYPERPENSION, 선셋 칵테일 해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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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PERPENSION 작가의 <선셋 칵테일 해부도>
 가끔 찾는 음주가 내 일상의 흐름을 끊는 건 아닌지 
 노심초사하면서도 눈에 띄는 나쁜 변화가 아직은 
 보이지 않는 관계로, 계속 즐기기로 한다.
 오랜만에 칵테일을 체내에 흡수시켰다.
 내가 아끼는 사람들과 함께 하염없이 웃었고, 
 당시의 기억은 미화가 필요도 없을 만큼 행복했다.
 많은 종류의 술을 마셔보진 않았지만, 
 그냥 칵테일이 내 취향인 듯하다.
 사소한 것은 행복에 일조하지 않는 줄만 알았는데, 
 이제야 쓰라린 무릎을 치며 이마를 치켜 올린다.

 [HYPERPENSION 작가 스토리]
 1. 얼음이 없는 잔에 북적도 해류 3온스를 넣는다.
 2. 남극 순환류 1온스를 넣는다. 
    (차가운 맛을 좋아한다면 양을 더 늘려도 좋다.)
 3. 숟가락으로 태양을 조심스레 띄운다.
    (하지점에 가까운 날, 지표 가까이에서 수확한 것일수록
     붉고 맛이 좋다.)
 4. 돛을 펼친 조각배를 가니시로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순항을 기원하는 데서 유래했다고 한다)
    뱃사람들이 즐겨 마시던 칵테일로
    항구도시의 가게 어디에서든 이 메뉴를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뱃사람들에게는 음료수지만 우리는 뱃사람이 아니다.
    홀짝홀짝 마시다가 정신을 잃을 수 있으므로 조심 또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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