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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HOKMA G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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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상품 안내사항 제주도에서 거닐던 숲을 담은 'jeju forest' bedding s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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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unou bedding line

[침실탐색: 당신의 침구에 가치 있는 관심을 주세요.]


이제 침실에서도
영감을 얻을 수 있는 작품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작품에 담긴 새로운 침구를 제안합니다.

아티스트와 뚜누가 협업하여
특별한 침구를 선사합니다.

작품이 들어간 침구에서
우리는 영감을 얻을 수 있으
긴장을 풀고 재충전하는 순간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집에서도 작품을 즐길 수 있는
멋진 라이프스타일을 제공합니다.







Opening bedding.

First collaboration

: 침구 오픈 첫 번째 컬렉션은
자연의 소재를 담은 작품들
먼저 시작했습니다.

자연에서 주는 안정감에 긴장을 풀고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순간을 담아 전달해드립니다.

자연을 소재로 작업하는
아티스트와의 협업으로 재미있고
다양한 아트웍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자연의 형상과 색을 닮은 작품을 만드는

작가 HOKMA GIM의 신작

‘제주도에서 거닐던 숲’을 침구로 선보입니다.


HOKMA GIM 작가는

동양화과에서 학사를 마치고 석사를 재학 중이며

2022년 11월 현재도

부산에서 진행하는 단체전에 참여하며

개인전과 단체전 모두 활발하게 이어가고 있습니다.


2020년에는 싱어송라이터의 앨범 표지 작업도 함께하며

형태에 구애받지 않고

다양한 아트웍을 만들어내는 유망한 아티스트입니다.









나무와 숲을 주제로 한 개인전에 이어
새롭게 선보인 개인전도 섬을 주제로 삼아
자연의 다채로운 형태와 아름다운 색을 다뤘습니다.

‘제주도에서 거닐던 숲’ 역시
서로 다른 아름다운 형태와 색의 향연으로
자연스러운 에너지가 넘칩니다.














섬은 외부와의 격리, 고립이 아니라
자신만의 생태계라는 작가의 말처럼
빨강, 초록, 파랑 세 가지 컬러는
서로의 색을 굳건히 지키며
하나의 생태계를 이뤄냈습니다.

푸른 바다의 물결과 진한 녹음,
그리고 강렬한 태양을 연상케 하는 작품은
정체된 침실 안에 또 다른 생기를 만들어줍니다.









오일파스텔 소재의 자유로운 작품을 피부로 느끼며,
나만의 섬을 편안히 구축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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