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월요일,
월요아틀리에에서 새롭게 드롭된 아트웍을 소개해드립니다.
월요일마다 선보일 아티스트들의 아트웍을 감상하며
한 주의 시작에 신선한 영감을 드롭해보세요.
오직 월요일만 진행되는 15% 할인도 확인해보세요.

월요아틀리에에서는 새로운 작품과 함께 선보이는
아트웍 제품의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함께 읽어볼 수 있습니다.
평소 관심 있던 작품이 어떻게 해당 제품으로
탄생하게 되었는지 탐색해보세요.

WEEK 4

4월 넷째주 월요아틀리에로 새로운 작품이 드롭되었습니다!
거리 곳곳을 담아낸 일러스트 작품과
재치 있게 그려낸 오일파스텔 작품으로
4월 마지막주의 일상을 예술적으로 가꿔보세요.


포스터

아티스트의 원화를 담은 아트 포스터를 선보입니다.
작품을 가장 작품답게 감상할 수 있는 포스터로
예술적인 일상을 만들어보세요.
일상적인 순간을 그려낸 풍경화와
단란하지만 어딘가 고개를 갸웃하게 만드는
가족의 모습을 담은 작품으로
공간에 특징적인 요소를 줄 수 있습니다.

Madrid Rotary 포스터 | Artist. 하로

‘Madrid Rotary’는 구글맵 스트리트뷰로
세상을 유영하는 하로 작가의 눈에 비친
마드리드를 담은 작품입니다.
푸른 하늘과 초록빛 식물 사이로
여유롭게 운전하는 차도 한 대 보이는데요.
색이 아름답게 어우러지는 마드리드 거리에 함께한 것만 같습니다.
이국적인 스페인의 풍경을 원하는 공간에 두고
감상해보는 건 어떨까요?

패브릭 포스터

감각적으로 여백을 채우는 방법을 소개해드립니다.
패브릭 포스터는 빈 벽과 햇살이 스며드는
아침 창가를 장식하기에 알맞습니다.
넓은 대형 사이즈로 벽 한 면을 가득 채우는
작품의 향연을 즐겨보세요.

가족 2 패브릭 포스터 | Artist. 장캐

귀엽고 어딘가 묘한 감성의 작품 ‘가족 2’ 입니다.
오일 파스텔이 그려낸 다채로운 색감 위로
독특한 포인트들이 눈에 띄는데요.
각기 다른 코와 귀 색,
가면을 쓴 어린 아이와 강아지,
줄이 걸려 있는 듯한 아기.
‘호’와 ‘불호’의 요소를 적절히 섞는 장캐 작가만의 스타일로
완성된 단란한 가족의 모습입니다.
가족의 모습이 필요한 공간에 작품을 두고 감상해보세요.

Bloom 미니쿠션 | Artist. 지나

화사한 색감이 매력적인 지나 작가의
‘Bloom’을 미니 쿠션으로 선보입니다.
분홍, 노랑, 주황, 초록처럼 봄을 닮은 밝은 컬러들이
추상적으로 배치된 작품을 품에 안고 휴식할 수 있습니다.
꽃들이 피어나듯 쿠션 안에서 피어나는 작품을 감상하며
화사한 기운이 필요한 공간에 놓아보세요.

가족 1 풀커버 유광 케이스 | Artist. 장캐

카메라 앞에서 환히 웃는 가족 사진을
오일 파스텔로 담은 작품 ‘가족 1’입니다.
사이 좋은 가족 사이에 앉아 함께 웃고 있는 강아지까지,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미소를 짓게 하는데요.
차분한 배경과 함께하는 알록달록한 컬러의
인물들을 핸드폰 케이스로 소장해보세요.

a village in Madrid 발매트 | Artist. 하로

마드리드의 풍경을 담은 작품 ‘a village in Madrid’ 의
평화로운 모습이 마음을 차분하게 가라앉혀줍니다.
갈대가 바람에 흔들리며 일렁이는 모습과
그 뒤로 펼쳐진 주황빛 건물의 조화로움이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평화로운 마드리드의 모습을 발매트로 소장해
공간에 피스풀한 분위기를 연출해보세요.

a village in Madrid 머그컵 | Artist. 하로

밝은 컬러감 덕에 새하얀 우유나
시원한 음료를 담아 마셔야 할 것 같은 작품입니다.
차분한 마드리드의 분위기처럼
평온한 티 타임을 즐길 수 있도록 완성된
머그컵으로 여유로운 한때를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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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 3

4월 셋째주 월요아틀리에로 새로운 작품이 드롭되었습니다!
자연을 담은 아트웍과 무채색의 깔끔한 작품까지.
나의 취향을 새롭게 발견할 수 있도록
다양하게 준비된 아트웍들로 4월의 일상도 예술과 함께해보세요.


포스터

아티스트의 원화를 담은 아트 포스터를 선보입니다.
작품을 가장 작품답게 감상할 수 있는 포스터로
예술적인 일상을 만들어보세요.
무채색의 작품이 담긴 포스터로 공간을 차분히 가라앉힐 수 있습니다.

Gray Cake 포스터 | Artist. CHAEEUN

회색빛 조각 케이크가 깔끔한 작품 ‘Grey Cake’입니다.
1가지 이상의 기법을 사용한 혼합매체로 작업해
크림 같은 유화의 질감과 깔끔하게 떨어지는
조각의 미가 잘 느껴지는 작품인데요.
포인트로 들어간 남색 계열의 붓 터치가
케이크스러운 매력을 더해줍니다.
차분한 컬러로 완성된 달콤한 작품을
원하는 공간에 놓고 감상해보세요.

베개 커버

고된 하루 끝 작품과 함께하는 마무리는
우리를 충전하고 쉴 수 있게 만들어줍니다.
눈을 감고 뜨는 순간 가장 먼저 마주할 작품을 선택해보세요.
어떤 인테리어에도 어울리는 블랙 앤 화이트의 조합으로
멋스러운 침실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 베개 커버 | Artist. CHAEEUN

밤을 닮은 새카만 검정 위에 남은
자유로운 드로잉이 멋스러운 작품입니다.
4월 셋째주 월요아틀리에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작품 ‘///////’은 뒤로 넘어지지 않길 바라는
작가의 마음이 담겨 있는데요.
안정을 바라는 작품에 머리를 편히 기대 휴식을 취해보세요.

Black Flower 반팔 티셔츠 | Artist. AYAKA

색 없이 피어난 꽃이 자연스럽습니다.
자유롭게 만개하는 꽃은 수채 목탄 재료를 만나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내는데요.
한 가지 색만 있음에도 여러 선과 필압에 따른
음영의 변화로 시선을 사로잡는 작품입니다.
마음에 피어난 꽃을 입고 자연스러운
나만의 예술 스타일을 완성해보세요.

우리는 함께 하고 에어팟 케이스 | Artist. Shannon

사막 위를 걷는 사람과 그 옆을 지키는
검은 강아지의 모습은 보기만 해도
흐뭇한 미소를 불러일으킵니다.
언제나 함께하는 두 사이에는 빨간 줄보다
더 단단한 애정으로 묶여있는 듯한데요.
가늠할 수 없는 다정한 애정을 매일같이 지켜보고 싶을 때,
Shannon 작가의 따뜻한 아트웍과 함께해보세요.

BLACK PATTERN 에어팟 맥스 케이스 | Artist. 키매

튀지 않는 걸 좋아하지만 나의 개성을 드러내고 싶을 때
잘 어울리는 작품 ‘BLACK PATTERN’은
굵직하게 그려진 선과 깔끔한 색 조합을 가졌는데요.
흑백 패턴으로 심플하면서도 깔끔하게 연출된 작품을
나의 스타일에 맞게 조화시켜보는 건 어떨까요?

I love your colours II 핸드폰 케이스 | Artist. dasomsong

분홍, 초록, 파랑. 이 세 가지 색이 유독 눈에 띄는 작품입니다.
사진이 가지는 여러 가지 매력 중에서도
색감이 만드는 인상은 오랜 시간 마음에 남아있는데요.
작품명처럼 사진 속 색감을 좋아한다고 말하고 싶게 합니다.
좋아하는 색을 몸에 지니고 다니는 작품 속 인물처럼,
다채로운 색감을 핸드폰 케이스로 소장해보세요.

A White Chair 마우스 패드 | Artist. CHAEEUN

아담한 하얀색 플라스틱 의자에 그려진 선들이 보이시나요?
배경이 되는 천 위에도 동일한 스타일의
선들이 함께 그려져 있는데요.
오브제와 드로잉이 만난 혼합매체 작품의
입체적인 모형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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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 2

The poetry read by spring 포스터 | Artist. 진청

봄에 관한 시를 노래하는 진청 작가의
새로운 작품 ‘The poetry read by spring’ 입니다.
옅은 노랑이 감도는 배경 안에서 어우러지는
다양한 생물들이 활기로운데요.
따스한 봄의 온기를 닮아 전체적으로
온화한 작품의 톤도 함께 살펴볼 수 있습니다.

생명이 움트는 봄의 활력을 아기자기하게
그려낸 작품을 소장해보세요.


I'm just a small fish trying to see the whole sea
베개 커버 | Artist. 진청

봄에 관한 시를 노래하는 진청 작가의
새로운 작품 ‘The poetry read by spring’ 입니다.
옅은 노랑이 감도는 배경 안에서 어우러지는
다양한 생물들이 활기로운데요.
따스한 봄의 온기를 닮아 전체적으로
온화한 작품의 톤도 함께 살펴볼 수 있습니다.

생명이 움트는 봄의 활력을 아기자기하게
그려낸 작품을 소장해보세요.


유유자적 반팔 티셔츠 | Artist. Arche

깊은 숲 속 고요한 호수 위 떠 있는 보트는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에 평온함을 불러오는데요.
Arche 작가가 생각하던 이상적인 색을
우연히 만난 순간을 담아낸 작품입니다.
모든 것이 따뜻하고 다정한 계절과 닮은
Arche 작가의 아트웍을 몸에 걸쳐보세요.


Rainbow Flower 쿠션 | Artist. AYAKA

봄과 여름의 경계에 선 것처럼
화려한 꽃이 인상적인 작품입니다.
울긋불긋한 꽃들은 꼭 하와이안 셔츠에서
볼 수 있는 플루메리아 같기도 한데요.
직사각형 미니 쿠션에 담겨
한층 아기자기하게 작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점점 더 따뜻해질 날씨에도
봄의 화사함을 놓치고 싶지 않을 때,
무지갯빛 다채로운 꽃의 향연이 가득한 작품을
공간에 놓아두는 건 어떨까요?

사랑, 안고 가는 길 쿠션 | Artist. youji

몸보다 큰 꽃다발을
한아름 안고 가는 사람이 행복해보입니다.
얼굴이 보이지 않아도
표정을 유추할 수 있게 하는데요.
누군가를 생각하며 커다란 꽃다발을 안고 가는 건
사랑을 안고 가는 것과 다를 바 없는 일입니다.
JE T’AIME (사랑해) 라고 적힌 거리를 지나는
사랑스러운 인물을 눈 닿는 곳에 배치해보세요.
혹은 사랑하는 이에게 선물하는 것도
마음을 전하는 좋은 방법입니다.

입춘의 산책 | Artist. Arche

사랑스러운 강아지와 함께
산책하는 모습이 평화로운데요.
땅에 닿을 듯 길게 늘어진 버드나무 아래
드리워진 그늘에 잠시 누워
휴식하고 싶게 만드는 작품입니다.
Arche 작가 특유의 일상적인 아름다움을 담은
작품을 보며 한가로이 함께 산책하고 싶게 합니다.

버드나무 사이로 비칠 것 같은 은은한 빛의 일렁임을
쉬폰 패브릭 포스터로 만나보세요.
언제나 저 평온한 들판 한켠에
누워있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흩어지는 물결 | Artist. Arche

보랏빛 하늘을 머금은 파도가
멋지게 부서지는 장면을 담은 작품은
금방이라도 휴양지로 떠나고 싶게 만듭니다.
흩어지고 있지만 역설적으로 자유로워지는
물결의 흐름은 보는 이들에게도 평온함을 선물합니다.
자유롭게 흩어지는 작품 속 물결을
손에 쥐고 때때로 감상해보세요.
풀커버 유광 케이스로 파손될 걱정 없이
자유롭게 핸드폰을 들고 다니면서요.

Rainbow Flower | Artist. Arche

생동감 있는 컬러의 작품이
음악을 듣는 순간을 더욱 활기차게 만들어줍니다.
AYAKA 작가의 작품 ‘Rainbow Flower’에 담긴
컬러가 밝히는 순간을 맞이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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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 1

4월 첫째주 월요아틀리에에서는
새로운 오브제 ‘문진’이 새롭게 탄생했습니다.
독서할 때나 티슈 위 가볍게 소품처럼 올려두고,
돔 형태로 관찰되는 작품의 형태를
새로운 시각으로 관찰해보세요.

변화 속에서 문진 오브제 | Artist. 성윤

성윤 작가의 ‘변화 속에서’는
반짝이는 물결을 유화로 담아낸 작품입니다.
형태와 색에 구애받지 않고
매 순간 자유로이 변화하는 물결과 닮은
우리의 삶을 문진 오브제에 담아내
어떤 공간이든 찬란한 물의 반짝임을
입체적으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수면 위 윤슬을 담는 작가의 작업 스타일처럼,
햇빛 아래에서 빛을 머금고 반짝이는
문진 오브제의 자태까지 하나의 작품처럼
감상할 수 있는 월요아틀리에 작품입니다.


문진 오브제의 돔 형태는
작품을 조금 더 심도 있게 담아냅니다.
굴곡진 형태가 만드는 문진 오브제로
작품을 어떤 공간에서든 자유로이 활용할 수 있습니다.
책상 위, 필요한 공간을 선정하고
묵직한 아름다움을 눌러보세요.

이번주 월요아틀리에에서 탄생한 아트 포스터는
‘포근함’과 ‘컬러’를 테마로 선정되었습니다.
부드러운 촉감을 연상하게 만드는
터프팅 작품과 귀여운 곰돌이,
오묘한 컬러감으로 페인팅된 듯한 일러스트와
흑백이 멋진 작품까지.
새롭게 선보이는 아트 포스터로
한 주의 시작 월요일을 감각적인 요일로 탈바꿈해보세요.

포스터

작품을 가장 작품답게 소장하는 방법은
포스터로 만나볼 때입니다.
원화를 담은 듯한 선명한 컬러감이
돋보이는 포스터로 공간에 영감을 선물해보세요.
공간에 어울리는 사이즈와 프레임으로
나의 취향을 더해볼 수 있습니다.

cotten candy color 포스터 | Artist. 키매

키매 작가의 ‘cotten candy color’는
솜사탕처럼 달콤했던 추억을 담은 작품입니다.
한 입 베어물고 싶은 연한 분홍빛과
산뜻한 청록색의 조화는 솜사탕뿐 아니라

봄을 닮은 것 같기도 한데요.
왠지 모르게 달콤한 추억을 만들어줄 것 같은
마음을 담아 포스터로 선보입니다.
연바람을 불러오고 싶은 공간, 작품을 소장해보는 건 어떨까요?


베딩 세트

꿈을 꾸는 시간에도 작품과 함께할 시간입니다.
서로 다른 스타일의 두 작품이 담긴
베딩 세트를 소개해드립니다.
빼곡하게 수놓인 별빛이 아름다운 밤하늘과
사랑에 관한 디지털 드로잉 작품까지.
두 가지 베딩 세트로 나의 침실을
감각적으로 단장하고 편안한 꿈을 꿀 수 있도록 만들어보세요.



Love pranky shells 베딩 세트
| Artist. Pranky Merculee

Pranky Merculee 작가의 ‘Love pranky shells’은
흑백의 디지털 작업과 눈길을 사로잡는
파랑의 조화가 멋지게 어우러진 작품입니다.
구체적인 형상보다 모양과 도형으로
사랑의 의미를 전달하고자 하는 작가의 마음을 담아
낭만적인 스타일의 베딩 세트로 재탄생했습니다.

모던한 침실을 가꾸고 싶은 분들도
화이트 앤 블랙으로 깔끔히 구성되어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고, 포인트가 되는 파랑으로
공간에 색채감을 더할 작품이 되어줍니다.

불을 모두 끄고 잠자리에 누운 순간에도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베딩 세트를 통해
모든 순간 작품과 함께하는 하루를 만들 수 있습니다.
하루를 마무리하는 공간에서
작품이 담긴 베딩 세트로 또 다른 내일을 준비해보세요.



베개 커버

눈을 뜬 순간, 좋아하는 작품이 있다면 어떨까요?
월요아틀리에에서 하루의 시작을 활기차게 만들어줄
베개 커버를 공유해드립니다.
부드러운 면 소재 위 깔끔하게 수놓인
작품들을 매일같이 베며 가까이 소통해보세요.



Teddys 베개 커버 | Artist. Wan

Wan 작가의 ‘Teddys’는
작가의 어릴 적 친구였던 곰돌이를 담은
추억이 담긴 작품입니다.
하얀 곰돌이 세 마리가 옹기종기 붙어있는
베개 커버는 금방이라도 푹 기대고 싶을 만큼
포근해보이는데요.
잠들기 전 끌어안고 자던 곰인형처럼,
휴식하는 순간에 테디베어가 함께할 수 있도록
작품을 베개 커버로 선보입니다.
깔끔한 작품 속 선과 컬러로
언제든 휴식하고 싶은 공간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6가지 종류로 선보이는 베개 커버 중
나의 취향에 맞는 작품을 선택해보세요.
휴식이 필요한 순간 더할 수 있는
작품 컬렉션으로 아침에 눈을 뜨는 순간까지
즐거운 한때로 완성할 수 있습니다.

쿠션

소파에 앉아 차분히 이야기할 때
습관적으로 쿠션을 껴안게 되는데요.
가까운 이와 공유할 수 있는 작품을 소개해드립니다.
사각형의 쿠션 형태로 완성된 네 가지 작품을
품에 안고 다정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습니다.



노는 것은 궤적 쿠션 | Artist. 정희진

정희진 작가의 ‘노는 것의 궤적’은
어른이 된 지금의 시선으로 바라본
동심의 놀이를 표현한 작품입니다.
상큼한 오렌지빛 배경에서
추억의 장난감을 들고 있는
인물의 표정은 좋지만은 않은데요.
요즘의 우리와 닮아있는 작품 속
인물을 껴안으며 위로할 수 있도록
푹신한 쿠션으로 재탄생했습니다.
어느덧 어른이 되어버린 우리가 닮아있는
삶의 궤적을 작품과 함께 따라보세요.

푹신한 솜이 가득 채워져
입체적으로 준비된 쿠션을 통해
작품과 교감할 수 있습니다.
눈으로 한 번 바라보고, 손으로 한 번 쓸어보며
온전한 몸과 마음의 휴식을 만끽해보세요.



반팔 티셔츠

눈 깜짝할 사이 따뜻해진 계절 다음
찾아올 여름도 슬슬 준비할 시기입니다.
이번주 월요아틀리에의 반팔 티셔츠는
정희진 작가의 시그니처 캐릭터들과 함께했는데요.
늘 어딘가에 몰두해있는 캐릭터처럼
다가올 여름을 대비해 준비한
반팔 티셔츠 속 작품에 열중해볼 차례입니다.



디지털 노마드 반팔 티셔츠 | Artist. 정희진

정희진 작가의 ‘디지털 노마드’는
스마트한 세상에 관한 작가의 견해 담긴 작품입니다.
우리는 오감을 통해 경험할 수 있지만
지금은 전자기기라는 수단 위에 올라타
어디로든 데려가주길 바라는
현대인의 모습을 담았는데요.
어쩌면 성찰이 필요한 우리의 이야기를
몸과 맞닿는 의류에 작품을 담아
생각해볼 거리를 제공합니다.
귀여운 캐릭터와 상반된 진중한 작품을 일상적으로 만나보세요.

정희진 작가가 말하는 또 다른 견해도
반팔 티셔츠를 통해 만나볼 수 있습니다.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예술적인 작업으로 승화하는 예술 작품들을 입어볼 차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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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아틀리에가 매주 선보이는 새로운 작품 컬렉션은
월간 잡지 형태로 만들어집니다.
첫째주부터 마지막주까지 차곡차곡 쌓이는
월요아틀리에의 컬렉션을 레터로 편하게 즐겨보세요.

다음주 월요아틀리에에서 만나보고 싶은
작품은 어떤 건가요?
월요아틀리에는 컬렉터 분들과 함께 만들어갑니다.
지금 내가 원하는 작품과 스토리를 공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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