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진
거친 붓터치로 캔버스에
인간의 페르소나를 담는 작가
안녕하세요.
삶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과
그 속에서 느껴지는 여러 감정들을 그리는 작가
안희진입니다.
[ TOUNOU X 안희진 Collabration ]
▼
* 아래의 이미지를 꾹 누른 뒤 저장하시면 됩니다.
그때 너는
Watch Wallpaper 312 X 390
그 때 너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을까.
▼ Click This ▼
Copyright © 안희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