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진
거친 붓터치로 캔버스에
인간의 페르소나를 담는 작가
안녕하세요.
삶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과
그 속에서 느껴지는 여러 감정들을 그리는 작가
안희진입니다.
[ TOUNOU X 안희진 Collabra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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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Phone Wallpaper 750 X 1334
우린 어딘가를 바라보며 살아간다.
계속해서 살아간다.
그 끝이 무엇인지 모른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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