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릉도원
바라만 봐도 위로가 되어주기를.
이상 세계를 그리는 작가 무릉도원,
캔버스 위를 유영하다.
저마다의 색을 가지고 있는 산을 애정하고,
만질 수 없는 아득한 산과 안을 수 없는 망망한 호수처럼
하염없이 바라보기만 해도 위로가 되어주는
하나의 세계를 그림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 TOUNOU X 무릉도원 Collabra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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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ne Wallpaper 750 X 1334
따뜻한 봄날에 온갖 생명들이 나고 자라 흐드러진다.
하늘에서 내리는 봄날의 기운은
우리를 따뜻하게 감싸주고, 생명력을 불어넣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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