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작가
차일디스틱(childistic)
Painter, Illustrator
내 그림에는 어른이 없다. 웃고 있는 것보다 울거나 무표정인 아이들로 가득하다.
언제나 커다란 사람이 되고 싶다고 생각했지만
넓은 세상으로 갈수록 나는 더 작아지고, 두려움은 커져간다.
하늘은 매일 변하는데, 나는 내 안의 작은 세상을 떠나지 못하고 유유히 맴돌고 있다.
혹시 아이, 어른 구별할 것 없이 나처럼 맴돌고 있는 사람이 많지 않을까.
멈춰있는 듯한 느낌에 어쩌면 무서울 수도 있지만 귀여움이 공존하는
나의 작품의 따스함을 그 사람들에게 전달하고 싶다.
[ TOUNOU X 차일디스틱(childistic) Collabration ]
▼
* 아래의 이미지를 꾹 누른 뒤 저장하시면 됩니다.
아야
Watch Wallpaper 823 X 1000
무언가로부터 생긴 상처에서 흘러나오는 소녀의 반짝이는 눈물과 코피.
▼ Click This ▼
Copyright © 차일디스틱(childistic) All Rights Reserved.
-
아야 젤리 하드 케이스19,900원 19,900원
-
아야 스웨트셔츠88,000원 88,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