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열
Photographer
산을 오르다 발걸음을 멈추고 뒤를 돌아본 적이 있나요.
정상 못지않게 아름다운 풍경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사진을 찍기 위해 길 위에 멈춰 주위를 돌아보면
항상 지나가던 길일지라도 색다른 아름다움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제가 사진을 좋아하는 이유입니다.
[ TOUNOU X 오지열 Collabra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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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Watch Wallpaper 823 X 1000
등에서 어깨를 지나 목으로 이어지는 몸의 곡선, 대상의 전체를 볼 때도 부분을 보는 것도 즐거운 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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