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땜무(goddammu)
Painter
익숙한 일상에서 예기치 못하게 마주하는 생경한 풍경에 기분이 좋아지곤 합니다.
어제와 오늘이 다르듯 순간의 감정을 솔직하게 담아 전달하고 싶습니다.
그저 흘러가버릴 수 있는 일상이 좀 더 유쾌하고 때론 위로가 되며
기억에 남는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TOUNOU X 고땜무(goddammu) Collabra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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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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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침한 막냇동생처럼 마냥 미워할 수 없는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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